애플아이패드프로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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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Apple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형 후기, 13인치 노트북같다 (WIFI 512G)
마치 노트북 같은 애플 Apple 아이패드 프로 4세대 아이패드의 필요성을 느껴, 구매하게 되었는데 사실 이미 아이폰을 쓰고있긴하지만 아이패드나 맥북은 정말 가격이 터무니없이 비싼 것라 생각했다. 오랜 고민 끝에 필요에 의해 구매하게 된 Apple 아이패드 프로 4세대 12.9형 후기를 공개한다. 요즘 시국에는 해외배송도 받기 힘든 상황이라, 거의 한 달 넘게 걸린 것 같다. 그나저나 일반적으로 해외배송하면, 상자가 너덜너덜해지는 기분나쁜 상태로 오던데, 애플이어서 그런걸까? 탄탄한 박스에 손상이라곤 없어보인다. 이렇게 씰로 처리된 부분의 디테일이 참 좋았다. 괜찮은 아이디어 인듯, 국내에도 이렇게 도입해도 좋을 것 같다. 상자를 뜯는 데에 칼을 찾는다던지, 특별한 고생을 할 필요가 없으니 말이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