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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XX] 시크한 매력의 배우 '황승언'의 두 가지 얼굴Entertainment&Issue/스타 & 요즘 뜨는 스타 2020. 2. 9. 14:18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웹드라마XX의 또다른 여주인공 배우 '황승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저는 황승언 님을 처음 알게된 계기가 2015년 웹드라마 '달콤청춘'을 통해서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꾸준히 웹드라마에 참여하셨던 거 같아요. 제 기억으로는 그 당시에도 달콤청춘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게 된 계기가 어느정도 있었지않았나 싶습니다. 배우 황승언은 포털사이트에 검색하면 167cm라는 키 외에는 특별한 정보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찾아봤습니다. 1988년 10월 31일생입니다. 오.. 학생같은 외모인데 굉장히 동안임을 증명하는 나이인거같아요. 보통 여배우분들은 본인의 스펙트럼에 나이라는 전제가 깔리면 도움이 되지 않기때문에 이미지와 맞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나이가 공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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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 부산 크루즈 입항? + 전국 확진자 이동경로(동선) 확인방법Life/건강정보 2020. 2. 8. 15:16
2020년 새해는 잘 맞이했는데, 갑작스럽게 등장한 코로나때문에 늘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돌아다니는 게 너무 힘든 듯 합니다. 그리고 마스크와 혼연일체가 되어야하기 때문에 답답하기도 하구요. 어딘가 물건을 만져야하거나 이동할때면 신경이 무척이나 쓰이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평소에도 흔히 있을 수 있는 감기 증상이 비슷하게라도 생기면 괜히 예민해지게 되더라구요. 예민해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병으로 허무하게 인생을 잃을 순 없잖아요 ㅠㅠ.. 이번 포스팅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급격히 늘어버린 광주에 대한 소식과 이동경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 그리고 추천해드리는 사이트, 추가로 부산에 대한 소식도 함께 전해볼게요. 광주는 며칠 전 갑자기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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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XX] 배인혁, EXID 하니의 상대 남자 주인공, 그의 얼굴에서 '이재욱+윤두준+남주혁이 보인다'Entertainment&Issue/스타 & 요즘 뜨는 스타 2020. 2. 8. 14:38
저번 포스팅에서 웹드라마 XX에 대해서 소개해드렸는데요. (포스팅 가장 하단에서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XX(엑스엑스)의 남자주인공, 배우 배인혁에 대해서 소개해드릴게요. 배인혁은 요즘 이재욱과 윤두준을 닮았다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배우입니다. 배인혁은 1998년 4월 4일 생, 전주 출생으로 올해 23세(만 21세)로 따스한 봄에 태어났네요. 서울예술대학교를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178cm의 적당하게 훤칠한 키를 가지고 있어요. 극 중에서 하니와 적당한 키차이가 나길래 키가 별로 안큰가 생각했는데 하니의 키가 프로필상 168cm이니, 10cm 정도의 차이였던 걸 보면 아무래도 하니 님이 큰 편이어서 그렇게 보였던 거 같습니다. 근데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배인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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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정월대보름 보름달 행사, 이벤트 / 정월대보름 음식 - 오곡밥, 나물, 부럼[정월대보름 음식]Life/생활,알짜정보 2020. 2. 7. 21:34
정월대보름은 '가장 큰 보름'이라는 뜻으로 매년 음력 1월 15일입니다. 그래서 이번 2020년 정월대보름은 바로, 2월 7일입니다.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인 정월대보름은,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고 모든 질병이나 액운을 막고 마을의 무사태평을 기원하던 날입니다. 여러가지 기복행사를 하기도 하는데 부럼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등이 있어요. 줄다리기, 다리밟기, 고싸움, 돌싸움, 쥐불놀이 등의 행사도 한답니다. 정월대보름에 먹는 대표적인 음식과 놀이 3가지를 함께 보도록할게요. [음식] 오곡밥 정월대보름을 대표하는 음식인 오곡밥은 붉은팥, 콩, 수수 등 5가지 이상의 곡식을 섞어 지은다고해서 오곡밥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하루에 세끼를 먹는다고 하죠. 그런데, 정월 대보름에는 아홉 번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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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하니 X 선미' 콜라보로 화제인 플레이리스트의 2020년 신작 웹드라마 '엑스엑스(XX)'Entertainment&Issue/웹드라마 2020. 2. 7. 17:16
안녕하세요. 여러분 :) 요즘 코로나로 인해 세상이 시끄럽고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다들 어떻게 여가생활을 하고 계시나요. 저는 평소에 새로운 맛집이나 카페를 찾아다니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최근 국제적인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동도 못하고 집에서 주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심심한 마음을 달래보고자 웹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어요. 요즘 웹드라마가 웬만한 드라마보다도 퀄리티가 높은 경우도 많은 거 다들 아시죠? 저같은 경우에는 웹드라마를 자주 챙겨보는 편은 아니고, 한 번씩 눈에 들어오는 배우나 마음에 드는 분위기 혹은 소재의 드라마가 나오면 검색해서 보곤 해요. 근데, 드라마를 보다 보면 한 가지 곤욕스러운 점이 대세 드라마가 막 떠오르는 시점에 보게 되면 그다음 화가 궁금해서 너무 괴롭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