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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비타민이 풍부한 채소로 좋은 영양소를 보충 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리고 바비큐 시즌에 그릴 페퍼, 애호박 슬라이스를 얹거나 꼬치에 작은 양파 또는 토마토와 함께라면 더욱 완벽하겠죠. 우리는 주로 어린잎 채소나 감자, 작은 흰 양파, 완두콩, 작은 순무, 새로운 당근과 같은 채소들을 먹는데요.
향기로운 허브
허브는 풍미가 있거나 향이나는 식물로, 음식의 맛을 더하기 위한 재료로 사용되는데요. 6월에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향기로운 허브로는 싱싱한 파슬리, 차빌, 백리향 및 민트와 같은 아로마 허브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의 향신료와 같았던 허브가 요즘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자주 등장하면서 생활화 되고 있습니다.
[효능]
파슬리 : 소화촉진, 간장해독, 이뇨작용, 류머티즘 완화
민트 : 호흡기 질환, 소화불량 개선라즈베리, 레드커런트, 블랙커런트
6월의 다른 계절 제품의 계절 과일 중에는 항상 딸기가 있지만 라즈베리, 레드 커런트 또는 블랙 커런트 (지역에 따라 다름)와 같은 다른 붉은 과일도 나타납니다.
[효능]
라즈베리 : 콜레스테롤 저하, 식욕억제, 변비, 식도암 예방
레드커런트 : 비타민 B, C 풍부, 항산화, 철분 풍부, 혈액 풍부, 면역체계 강화
블랙커런트 : 염증세포 노폐물 배출, 체중감량 효과체리
6월은 벚꽃의 달이기도합니다. 체리는 언제나 잘 씻어서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능]
체리 : 염증, 불면증 치유, 면역력 강화, 활성산소 억제살구, 복숭아
6월에 더 많이 햇빛이 있다면 살구, 복숭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6월의 과일은 여름을 이겨내기 위해, 특히 열에 저항하기 위해 많은 물을 저장합니다.
[효능]
살구 : 비타민A 풍부, 야맹증 예방, 피부 미용, 항산화 효과
복숭아 : 칼륨 다량 함유, 항산화, 피부노화 방지, 비타민 B1, C, 부종 해소, 노폐물 배출 원활멜론
6월에도 멜론을 먹을 수 있도록 많은 기술들이 개발되었습니다.
[효능]
멜론 : 노화방지, 피부미용 개선, 피부 독서 제거, 면역력 강화브로콜리
브로콜리는 오랫동안 겨울 야채 중 하나로 여겨져 왔지만 브리타니와 로어 노르망디에서 봄에 다양한 브로콜리가 자라면서 온화한 기후를 수용하지만 매우 뜨겁지 않으므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6월에 문제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효능]
브로콜리 : 골다공증, 암, 심장병 예방(항산화 물질과 다량의 칼슘 함유)이밖에도 아스파라거스, 로즈마리, 백리향, 파슬리.. 6월에 우리가 만나볼 수 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많으니 잊지말고 계절음식들을 먹어 영양소를 채우도록 합시다. 건강에 탁월한 영양분이 많은 식품들을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6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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