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어먹는 츄어블 비타민 추천, 대상웰라이프 하루한알 메이크미 멀티비타민 미네랄 90정(3개월 분) 후기/추천(+하루습관 멀티비타민 리뉴얼 제품, 카카오선물)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멀티비타민 후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적으로 몸 관리를 식품보다도 약에 의지하게 되더라구요. 그동안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얼라이브를 먹고있었는데요. 제 몸이 예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이허브는 아무래도 약을 직구로 구매하는 것이다보니, 해외제품이 그대로 오게되고 그럼 한국인에 맞는 적정용량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실제로 먹으면서, 얼라이브 제품을 먹으면 어지럽기도하고 가끔은 구역질 날 것 같은 증상이 나는 것을 보면서 아 뭔가 한국인 체질에 맞게 배합된 약을 먹는 것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다음부터는 국내 제품으로 고르려고 고민중이었는데요. 마침 지인이 선물로 메이크미 멀티비타민을 선물로 보내줘서 이 기회에 다른 비타민을 먹어보게 됐답니다. 

 

 

  개인적으로 츄어블 비타민을 먹고싶었는데, 마침 츄어블 비타민 선물이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대상웰라이프 하루한알 메이크미 멀티비타민은 츄어블 비타민으로 가볍게 씹어먹는 것으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여러분도 간편하게 챙겨드실 수 있는 비타민 찾고 계셨다면 저와 함께 자세히 제품을 살펴보도록 해요!

 

  카카오 선물하기로 배송이 온 제품이라 그런걸까요? 메이크미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한 선물용 패키지인듯한데, 받는 사람이 너무나도 기분 좋아지는 포장이여서 개인적으로 선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는 완전 추천! 저 받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기분 좋았거든요. 건강한 집을 선물받은 느낌이었습니다.

 

  열어보니, 이렇게 멀티비타민 하나만 덩그러니 있는게 좀 허전하긴 하지만ㅎㅎ 귀엽네요.

 

  메이크미 멀티비타민! 대상웰라이프 제품이네요. 건강기능식품으로 108g, 1,200mg x 90정 되겠습니다. 기초건강을 위한 제품으로 비타민 13종, 미네랄 2종이라고 적혀있는데요. 제가 알아보니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K, 비타민B1, 비타민B6, 비타민B12, 비타민C, 비타민B2, 비오틴, 나이아신, 아연, 망간, 판토텐산, 엽산으로 이루어져 있다고하네요.

 

  자세한 원료명 및 함량은 사진 참고하시길 바랄게요!

 

  식약처 인정을 받은 멀티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인 메이크미 멀티비타민은 물 없이 씹어먹을 수 있어서 맛있거 간편한 츄어블 제품이라고 말씀드렸는데요. 개인적으로 저는 대상웰라이프 제품들이 맛?을 신경쓰는 걸 많이 느꼈었어서, 좋더라구요. 예전에도 대상웰라이프 제품 유산균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고민도 하기전에 구매할 뻔한 기억이 있을 정도니까요. 맛은 보장!

 

  이렇게 잡아당겨주시면 잘 열리게 됩니다! 간단한 방법이죵?

 

  이렇게 포장도 잘 되어있답니다. 저는 요즘들어서 제가 예전에 비해 채소나 과일의 섭취가 육류나 탄수화물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필요성을 느끼던 찰나에 이 제품을 만나서 좋았는데 비타민이라는 게 채소, 과일을 매일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부족하기 마련이라고 해요. 비타민, 미네랄은 3대 영양소와 함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라고 하니까요. 우리 몸 속 건강과 현대 환경에서 적응하고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타민의 지속적 공급이 필수적이라고 합니다!

 

  우리 현대인들, 각종 스트레스, 바쁜 생활로 인스턴트 음식 섭취, 다이어트로 무리하게 운동, 과도한 음주 흡연 등으로 건강관리에 아무래도 무신경하게 되잖아요. 간단한 츄어블 제품으로 간편하게 하지만 건강하게 내 몸 건강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섭취횟수, 일 섭취량, 섭취방법, 보관방법은 다음과 같아요. 하루에 한 번, 1정을 섭취하고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시면 된답니다. 

 

 

  대상 웰라이프 메이크미 멀티비타민으로 맛있게 영양불균형을 잡고싶은 분들 추천드릴게요! 참고로 특정질환, 특이체질, 섭취 후 설사, 위통, 복부팽만 등의 장애가 나타나는 경우,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 임산부 분들은 원료 확인 후 혹은 섭취를 중단하시거나 의사와 상담 후 드시길 바랄게요!